언론보도 초중고 원격수업 한 달…교사 43% "실시간소통·EBS 등 혼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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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찬필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이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미래교육 전환과 교사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.
정 사무총장은 "교사들이 정보통신기술(ICT) 활용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 미래교육 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지만, 원격수업 경험을 통해 이 걸림돌이 사라졌다"고 평가했다.
이어 "교사들의 미래교육 역량을 성장시켜야 하며, 학생들이 ICT를 기반으로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"고 강조했다. 또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한 원격교육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했다.
다음은 연합뉴스 보도 전문이다.
(세종=연합뉴스) 이효석 기자 =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여파로 진행된 한 달간의 원격수업 동안 '실시간 쌍방향' 수업을 한 교사는 5%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.
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'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제3차 회의'를 개최했다.
이날 회의는 지난달 9일 고3·중3이 온라인 개학한 이후 한 달째를 맞이한 초·중·고 원격수업의 경과를 분석하고 앞으로 원격수업이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.
(중략)
정찬필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은 "교사들이 정보통신기술(ICT) 활용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 미래 교육 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는데, 원격수업 경험을 통해 이 걸림돌이 사라졌다"고 분석했다.
그는 "교사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성장시켜야 하며, 학생들이 ICT를 기반으로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"며 "소외 지역·계층을 대상으로 한 원격교육을 개발해야 한다"고 제언했다.
출처 : 연합뉴스 기사전문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508054700004?input=cop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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